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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 좀 하려고 프린트물 찾아다 올려놨더니만
바로 그 위로 올라 앉는다.
누가 그대를 불렀는가...
아무도 부르지 않았거늘 왜 이리도 공손하게
그 위에 올라앉아 있는건지...
귀여워 미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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