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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8

매일 모든 면에서 더 건강해진다고 느낍니다.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중에서 Jun 11. [매일 모든 면에서 더 건강해진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평소 먹는 유식이나 건강과 관련해 자신만의 생각과 습관이 있다. 이때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으면, 올바른 정보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반면에 어떤 부분이 너무 힘들다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거나 하기 힘들다고 여긴다면, 이 역시 우리의 삶과 습관에 반영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 방법도 알게 된다. 내 몸이 건강을 유지해줘서 고맙다. 나는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건강을 지키고 있다. 난 치유되었고 완전하다. 난 치유될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내 몸은 스스로 치유할 줄 안다. 매일 모든 면에서 더 건강해진다고 느낀다. 나는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고르는 걸 좋아한다... 2023. 6. 11.
사랑으로 수입을 축복하면 수입이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중에서 Jun 6 사랑으로 수입을 축복하면 수입이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내 수입은 내게 안성맞춤이다. 매일 나를 조금씩 더 사랑하면, 그 과정에서 새로운 수입의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알게 된다. 번영은 다양한 형태와 경로를 통해 찾아온다. 어떤 제한도 제약도 없다. 어떤 사람은 고정적인 수입으로 생활하는 것을 당연시하면서, 수입이 늘어나는 걸 제한하기도 한다. 하지만 누가 수입을 그 수준에 고정시켰을까? 이 세상은 무한히 존재하고, 우리가 버는 수입은 전부 거기에서 나온다. 내가 현재 벌어들이는 수입은 내 신념과 자격을 반영한다. 이건 거저 얻는 것과는 다르다. 내게 주어지 는 걸 받아들이도록 스스로 허락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건 전한 수입 흐름을 받아들일 것이다. 2023. 6. 6.
2022년은 지나갔고 2023년의 해가 밝아온다. ‘당신이 옳다’ 나와 너를 살리는 공감으로 잘 살아보자. 2022년 12월 31일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매직아워의 풍경을 바라보며 혼자 올 한 해도 잘 살았다고 그리도 좋아하는 예쁜 노을을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어제. 각 매체마다 진행하는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번갈아가며 보다가 이젠 이런 류의 시상식도 별 의미나 감정을 담지 않고 시청하고 있다는게 좀 씁쓸했다고나 할까? 내가 재밌게 봤던 드라마이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상을 받으면 내 일처럼 기뻐하며 좋아했던 적이 분명 있었는데... 길어지는 시상식으로 인해 2022년에서 2023년으로 해가 바뀌는 순간을 함께 카운트다운하며 공유해보지만 별 다를 감정이 없는건 나이듦의 현상인걸까? 새해맞이하는 일출을 보며 소원이라도 빌어볼까 싶다가도 매일 뜨는 해에 의미를 부여하면 뭔가.. 2023. 1. 1.
나의 사랑을 모든 이와 나눕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과 지지, 배려의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그 사랑을 집도 없고 오갈 데도 없는 거리의 노숙자들에게로 옮겨보고, 화가 났거나 겁에 질려있거나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에게도 나눠준다.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과 이미 떠난 이들에게도 사랑을 보낸다. 그들이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우리의 사랑을 모든 사람 과 나누도록 하라. 우리 가슴에 지구 전체를 품자. 동물, 식물, 그 리고 모든 사람까지도. 우리의 분노나 불만을 유발하는 사람들도 우리 방식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리고 악의를 드러내는 사 람들까지, 다 우리 마음에 품는다. 그래야 그들도 안전하다고 느끼면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인식하기 시작할 수 있다. 지구 전체가 평화로워지는 모습을 보라. 당신이 지금 ..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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